0회 무료 배포 · 8월 26일 공개

이윤(二尹)이 만드는
이윤(利潤)

이 문제들은 원래 과외 학생 한 명을 위해 만든 것이었습니다.

눈앞의 학생이 어디에서 막히는지를 보고 그 지점을 겨냥해 지은 문항들을, 회차로 묶었습니다. 여러분이 시험장에서 남기는 몫이 곧 우리의 이윤입니다.

0회 무료로 받기 9월 모평 일주일 전 · PDF · 비용 없음

받는 방법

0회는 PDF로 무료 배포하고, 1회부터는 인쇄본을 배송합니다.

0회 · 무료

9월 모평 대비

무료 배포
공개일
8월 26일
형태
PDF 파일
전달
신청하신 이메일로 발송
구성
문제지 · 해설지 각 1부
비용
없음 (결제 절차 없음)
신청하기

1~4회 세트는 예약 신청부터 받습니다. 신청 단계에서는 결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인쇄 일정이 확정되면 신청하신 분들께 결제 안내를 개별로 보내드리고, 그때 정확한 발송일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다른 실전 모의고사와의 차별점

  1. 학생이 먼저 풀어 본 문항입니다

    기출 데이터베이스를 뒤져 조립한 문항이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각자 과외를 하며 "이 학생이 지금 여기에서 막히는구나" 싶을 때 만들어 둔 문항을 모았습니다. 출제의 단위가 단원이 아니라 학생의 오개념입니다. 그래서 모든 문항은 만들어진 자리에서 이미 한 번 학생에게 검증됐습니다. 조건이 빠졌거나, 의도와 다른 풀이로 더 쉽게 뚫리거나, 답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는 문항은 그 자리에서 걸러졌습니다.

  2. 모든 문항에 출처를 밝히고, 어떻게 바꿨는지까지 적습니다

    "기출 기반"이라고만 적는 자리에, 저희는 문항마다 어떤 기출을 가져왔는지와 그것을 어떻게 다루었는지를 함께 적습니다. 원 문항을 어떻게 다루었는지에 따라 네 가지로 나누어 표기합니다.

    변형
    원 문항의 구조를 그대로 두고 조건이나 대상을 바꾼 것
    결합
    두 기출의 발상을 하나로 합친 것
    확장
    원 문항의 구조에 한 단계를 더 얹은 것
    응용
    구조만 가져오고 묻는 방식을 새로 세운 것

    어디에서 온 문제인지 알고 풀면 복습이 기출로 연결됩니다.

  3. 모든 문항에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답니다

    문항마다 「학습 목표」로 그 문제가 어느 성취기준에 닿아 있는지를 적어 두었습니다. 교과서와 연계 교재, 그리고 기출문제 — 이 셋으로 공부한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풀어낼 수 있는 문항이라는 뜻이고, 틀렸을 때 어느 개념으로 돌아가야 하는지가 해설 첫 줄에 이미 적혀 있다는 뜻입니다.

  4. 정답이 아니라 판단을 재현하는 해설

    틀리는 이유는 대개 계산이 아니라 발문의 한 조건을 다르게 읽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설의 목적을 정답 재현이 아니라 판단 재현에 두었습니다. 모든 문항이 같은 순서를 지킵니다.

    KEY
    그 문항에서 실제로 써야 하는 개념
    INSIGHT
    발문이 숨겨 둔 관찰
    STEP
    판단이 진행되는 순서

    학생이 틀린 이유는 대개 계산이 아니라 갈림길에서의 판단이므로, 그 갈림길을 INSIGHT로 따로 떼어 적습니다.

  5. 검토진이 총평과 오답 공부법까지 씁니다

    검토로 끝내지 않습니다. 회차마다 시험 총평을 남기고, 오답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를 각자의 방식으로 직접 씁니다. 한 사람의 공부법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방식이 나란히 실립니다.

    분류
    오답을 개념 부족 · 조건 누락 · 발상 부족 · 경우 분류 실패 넷으로 나눈 뒤 단계별로 정리한다
    신호
    풀이를 적으면 그 문제에만 갇힌다. 무엇을 봤을 때 그 발상을 떠올렸어야 했는지, 그 신호를 적는다
    구분
    풀었는데 틀린 경우와 발상이 없던 경우를 먼저 가른다. 둘은 다시 푸는 방법이 다르다

    고난도 문항에는 「검토진 한마디」로 어디에서 방향을 틀었어야 했는지를 따로 덧붙였습니다.

  6. 한 회차를 세 층으로 검토합니다

    층마다 보는 것이 다릅니다. 같은 눈으로 세 번 보는 것은 한 번 보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사 검토
    난이도와 배치가 그 번호 자리에 맞는가. 현장에서 통하는 문항인가
    정규 검토
    오류 · 중복 · 교육과정 이탈. 46문항을 독립적으로 다시 풀어 정답을 전수 재검산
    학생 검토
    여덟 명이 각자 시간을 재고 푼다. 체감 난이도와 시간 배분이 어디에서 갈리는가

    강사 검토진은 매일 강의 현장에서 학생 반응을 보는 분들이고, 검토진 가운데에는 최근 수능을 직접 치른 사람이 여럿 있습니다. 지적은 회차별 검토 기록으로 남기고, 반영했는지 반려했는지를 근거와 함께 정리합니다.

    0회 실측 — 문항 교체 11건, 발문 표기 검토 6건 중 3건 채택 · 3건 반려, 정답 전수 재검산 불일치 0건, 조판 오류 0건.

시험지 구성

대상
고3 · N수 중상위권 ~ 최상위권
응시
30문항 · 100점 · 100분 (공통 74점 + 선택 26점)
제작 문항
회차당 46문항 — 공통 22문항 + 선택 3과목 각 8문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 미적분 · 기하 (매 회차 전부 수록)
판형
8절지 2단 · 서체와 머리말까지 평가원 시험지와 동일
구성
문제지와 해설지 분권
해설지 앞
정답표 → 출제 방향 → 문항출처 표기 안내 → 고난도 문항 설계 의도 → 검토진 시험 총평 → 오답 공부법
문항별 해설
문항출처 → 학습 목표(성취기준) → KEY → INSIGHT → STEP
검토진
시험 총평 · 오답 공부법 · 고난도 문항 「검토진 한마디」
검토진 한마디
고난도 문항에 검토진 코멘트 수록

일정

만드는 사람

이 원고는 처음부터 출간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각자 과외를 하면서 학생에게 낼 문제를 직접 만들어 왔고, 그렇게 쌓인 문항을 회차로 묶은 것이 「이윤 모의고사」입니다.

눈앞의 학생 한두 명을 위해 만든 문항이었기 때문에, 출제의 기준이 "이 단원에서 한 문제"가 아니라 "이 학생이 어디에서 막히는가"였습니다. 어떤 조건을 놓치면 풀이가 어긋나는지, 어떤 판단에서 상위권과 최상위권이 갈리는지를 먼저 정하고 그 지점을 겨냥해 문항을 설계했습니다.

한 명을 위해 만든 문제가 실제로 그 한 명에게 잘 들었다면, 같은 지점에서 막혀 있는 다른 학생에게도 들을 것이라고 봅니다.

한 사람은 옆에서 봤고,
한 사람은 직접 겪었습니다.

고3과 N수생은 틀리는 자리가 다릅니다. 연결이 끊긴 지점과 방심이 생기는 지점, 이 시험지에는 둘 다 겨냥한 문항이 한 회차 안에 섞여 있습니다.

공통(수학Ⅱ) · 확률과 통계 · 미적분 출제

윤찬영

수능을 치르고 고사장을 나왔을 때, 생각보다 아무 느낌이 없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시험이 끝날 때까지 문제를 푸는 데만 몰두해 있었습니다. 이 문제가 왜 이 자리에 있는지, 출제자가 무엇을 보려고 이 조건을 넣었는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럴 여유가 없었습니다.

대학에 와서 같은 문제들을 다시 봤습니다. 이번에는 푸는 사람이 아니라 밖에서 보는 사람이었고, 그제야 현역 때 지나쳤던 것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조건 하나가 어디를 겨냥하는지, 어떤 문장이 학생을 멈춰 세우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이 시험지에는 그 두 시점을 모두 담으려 했습니다.

  • 서울대 현역 정시
  • 대치SNT 수학 박지현T 질의응답 클리닉 조교
  • 대치SNT 썸머스쿨 전과목 질의응답 조교 (2025)
  • 대치동 고1~3 수학 과외 2년
공통(수학Ⅰ · 수학Ⅱ) · 기하 출제

윤수찬

저는 수능을 네 번 봤습니다. 그 시간 동안 수험생이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먼 길을 돌아 얻은 결론은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 교과서와 기출, 연계 교재의 반복. 다만 그냥 푸는 게 아니라, ‘출제자가 왜 이 조건을 주었는지’, ‘무엇을 확인하려 했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들었을 때 비로소 성적이 빠르게 올랐습니다.

그 시절 저를 가장 답답하게 했던 건 사설 모의고사의 해설지였습니다. 완성된 계산 과정만 줄줄이 나열되어 있을 뿐, ‘왜 그 첫 줄을 떠올려야 했는지’에 대한 고민은 오롯이 제 몫이었습니다. 혼자 알아낼 수는 있었지만 한 문제에 반나절이 들었습니다. 정작 가장 중요한 ‘판단의 근거’는 해설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과외를 하고 보니, 제가 겪었던 잘못된 방식들을 정말 많은 학생들이 똑같이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압니다.

그래서 「이윤 모의고사」의 해설은 제 머릿속의 사고 과정을 그대로 펼쳐 놓는 방식으로 썼습니다. 발문에서 무엇을 읽어내야 하는지, 어떤 논리적 순서로 판단이 진행되는지를 단계별로 담았습니다.

4년은 참 긴 시간이었습니다. 매년 이번이 마지막이라 여기고 시작했지만 매년 아니었고, 그렇게 안 해도 될 고생에 너무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부디 다른 곳에 쓰였으면 합니다. 이윤 모의고사가 그 시간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를 바랍니다.

  • 대구한의대 정시 최초합
  • 대성마이맥 HELIX 모의고사 단독 출제 (생명과학Ⅱ)
  • 정수민 생명과학 연구소 대표 조교
  • 대치SNT 썸머스쿨 전과목 질의응답 조교 (2025)

자주 묻는 질문

0회는 정말 무료인가요?
네. 결제 절차가 없습니다. 신청하신 이메일로 문제지와 해설지 PDF를 보내드립니다.
기하 선택자도 풀 수 있나요?
네. 확률과 통계 · 미적분 · 기하 세 과목을 매 회차에 8문항씩 모두 실었습니다. 기하가 빠지거나 별책으로 나가는 일은 없습니다. 선택과목을 따로 고르실 필요 없이 한 부에 세 과목이 다 들어 있으니, 본인 과목을 풀고 나머지는 필요할 때 보시면 됩니다.
0회를 9월 모평이 끝난 뒤에 받아도 되나요?
됩니다. 9월 모평 기조를 겨냥해 만들었지만 문항 자체는 수능 실전 연습으로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회차별로 따로 살 수 있나요?
아니요. 세트로만 판매합니다. 실전 모의고사 1~4회 세트와, 여기에 복습용 N제를 더한 세트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예약 신청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먼저 신청만 받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결제하지 않으셔도 되고, 취소하셔도 아무 부담이 없습니다. 인쇄 일정이 확정되면 신청하신 분들께 결제 안내를 개별로 보내드리며, 그때 정확한 발송일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결제는 그 안내를 받으신 뒤에 하시면 됩니다.
교환이나 환불이 되나요?
1회 판매 시작 전까지 채워야 하는 자리입니다. 인쇄본은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단순 변심 반품이 가능하며(반송비 부담 조건을 명시해야 합니다), PDF는 다운로드 시 청약철회가 제한된다는 점을 사전에 고지해야 합니다.

신청하기

0회 PDF는 8월 26일에 보내드립니다. 1~4회 세트는 신청만 받고, 결제 안내는 인쇄 일정이 확정된 뒤에 따로 보내드립니다.

폼이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눌러 새 창에서 신청해 주세요.